오랫동안 대학에서 정밀측정, 계측공학, 진동 소음분야에서 강의를 했으며, 전공분야의 관련도서 30여권을 출간했습니다. 또한, 2008년도에 문단에 시로 등단하여 현재 지구문학에서 활동하고 있으며, 시집 [한 박자 쉬고, 반 박자 더]와 산문집 [밤이슬 달을 품다]를 츨간하였습니다. 최근 짧은 시에 관심을 갖고 5 . 7. 5의 열일곱 자로 된 정형시를 쓰고 있습니다. 이 시는 그동안 촬영한 사진 100컷에 글을 입혀 출간할 예정이며, 향 후 짧은 시와 더불어 그동안 강의한 자료를 다듬어 출간할 예정입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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